서울사계절걷고싶은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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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 조회 12회 작성일 2021-01-22 22:2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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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길 따라 낭만 따라…가을, 걷기 좋은 길

앵커 멘트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계절이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있는 것 같은데요.

가을이 너무 짧아서 이러다 금방 추워질까 봐 또 걱정입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온몸으로 즐겨야 할 텐데요.

역시 걷는 게 최고일 듯합니다.

정지주 기자, 오늘은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해주신다고요.

기자 멘트

하늘 높죠, 바람도 적당히 차죠.

지금이 딱 걷기 좋은 때 같아요.

적당한 걷기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뇌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과 함께 걸으면 더 좋겠죠.

자연과 가장 가까워지는 황톳길 맨발 걷기부터, 억새꽃 장관이 펼쳐지는 등산로, 아이와 함께하면 더 좋은 도심 속 숨겨진 보물 같은 길까지.

지금을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바로 떠나봅니다.

리포트

가을입니다.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 천천히 걷기 좋은 계절이죠.

어디로든 떠나 걷고 싶다면 대전의 계족산 어떨까요?

해발 430m, 높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산입니다.

오늘 걸어볼 길은 능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14.5km의 숲길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등산로 입구에서 다들 신발과 양말을 벗습니다.

인터뷰 노연정(대전시 유성구) : “계족산에 왔으면 신발과 양말을 다 벗어 던져야 제대로 걷는 겁니다.”

산책로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있기 때문인데요.

물을 뿌려 촉촉한 질감을 유지합니다.

첫걸음마를 하는 아이처럼 조심스레 황토에 발을 내딛습니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피로 회복에 탁월한데요.

발에 묻은 황토를 보니, 기분까지 건강해집니다.

인터뷰 조웅래(황톳길 조성자) : “2006년도에 친구들과 산행을 왔었는데 그 날 잠도 푹 자고 혈액순환도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걸 혼자 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할 수 있게 해보자고 생각해서 황톳길에 흙을 깔고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황톳길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색다른 휴식이 됩니다.

인터뷰 이건형(충북 청주시) : “시골에서 벼농사를 지을 때 논두렁을 걷는 느낌인데요. 그것보다 열 배, 백 배는 더 좋습니다.”

인터뷰 서용순(대전시 서구) : “황톳길을 맨발로 다니면 말랑말랑하면서 발도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황톳길 중간중간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는데요.

이곳에서 황토 묻은 발을 씻고 정상으로 향합니다.

산이니 가파른 길도 있어야죠.

이렇게 계족산에서 가장 높은 곳, 계족산성에 도착하는데요.

탁 트인 도심 속 풍경과 함께 대청호의 자태까지 넘실댑니다.

인터뷰 박성욱(대전시 대덕구) : “맨발로 황톳길도 걷고 이렇게 쾌적하게 정상까지 와서 풍경을 보니까 오늘 하루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계족산 산책로는 동그랗게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슨데요.

하산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녹취 “우와~ 멋있다.”

산 아래로 펼쳐진 코스모스 바다입니다.

녹취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잖아요. 너무 좋아서 푹 빠지고 싶어요.”

녹취 “계족산이 걷기 좋은 길로 최고입니다!”

걷기 좋은 길, 경기도 포천에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정호수를 둘러싼 명성산인데요.

총 4개 코스로 오를 수 있는데, 이 중 완만한 1코스가 초보자에게 적당합니다.

명성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꼭 이맘때 방문해야 한다는데, 이유 있습니다.

인터뷰 한금순(경기도 고양시) : “가을이잖아요. 명성산 억새밭이 유명해서 왔어요.”

인터뷰 박은경(경기도 광명시) : “이맘때만 볼 수 있는 자연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걸어봅니다.

녹취 “정말 멋있네~”

채 5분도 안 걸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옛날 옛적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 갔다는 전설을 지닌 비선폭포인데요.

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인터뷰 현효분(서울시 송파구) : “산 초입부터 이렇게 시원

걷기좋은 국립공원 5곳 선정..."겨울 정취 즐기세요" / YTN

[앵커]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막바지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립공원 걷기 좋은 5곳을 환경부가 선정했습니다.

누구나 걷기에 무리가 없는 저지대 탐방로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맑고 시린 오대천 사이로 도열해 있는 아름드리 전나무가 천년고찰 월정사를 지키는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평창 겨울올림픽과 연계된 여행지로도 좋은 곳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설악산 주전골은 오색 약수를 지난 선녀탕∼용소폭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기암괴석의 바위 위에 하얀 눈이 어우러져 웅장함을 더합니다.

산행 후에는 인근 오색 탄산 온천에서 겨우 내 쌓였던 피로도 풀 수 있습니다.

[문숙자 / 서울시 마포구 :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바위 위에 눈이 쌓인 모습이나 소나무에 눈이 쌓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경주 삼릉 숲길은 소나무의 청량한 기운과 솔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용장사지 삼층석탑 등 경주 남산의 역사문화재와 최부자집 교촌마을과 연계한 전통문화 탐방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등산 무돌길은 무등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아름다운 길로 풍암제에서 충장사, 등촌마을 돌담길까지 이어진 길이 가장 볼만하며 겨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이복희 / 광주시 화정동 : 눈이 온 다음에는 설경이 예뻐요. 미끄럽지도 않거든요. 가족들끼리 와서 본다면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고즈넉한 겨울 분위기와 멋진 설경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내장산 아기단풍별길이 제격입니다.

[강동익 / 국립공원관리공단 부장 :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로 5개 코스를 선정했습니다.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에서 가족들과 함께 설 연휴 소중한 추억 남기 시기 바랍니다.]

공원 측은 출발 전 일기예보를 살펴보고 자신의 체력상태를 고려한 코스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합니다.

또 겨울 산에는 눈이 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이젠과 방수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도 안전산행을 위해 필요합니다.

YTN 오인석[insuko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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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걷고 싶은 길 인천둘레길/걷기 좋은 길/5코스/도롱뇽 알이 있어요/인천도보여행

사계절 걷기 좋은 인천둘레길 5코스
숲길 구간이 많아 좋습니다^^
도롱뇽 서식지라 알이 많네요
난이도 중하
#인천둘레길 #도롱뇽 #걷기좋은길

(전문가들 역시 실내에만 머무르기보다 적절한 야외 활동을 하는 게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두 달째에 접어든 코로나19에 적절한 거리를 둔 채 각자의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도 대부분 집에서 코리아트레일과 월드트레일 정리하며 보내다가 유튜브 공부도 하면서 촬영도 할겸 동네에 한적한 숲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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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계절걷고싶은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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